안티퍼지만 퍼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페이크퍼를 평소에 구입합니다. 다른 페이크의 경우, 나중엔 결국 거칠어 지고 엉키고 하는데 몰리올리의 경우는 만졌을때부터 리얼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소재 표현에 깜짝 놀랐는데 디자인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거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 결과적으로 저같은 소비자로서는 너무 착하고 예쁜 브랜드인거 같아요. 비건퍼로 동물들에게도 이미 착한 브랜드인데 수익금까지 기부한다니..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https://instagram.com/p/BOrwqxNhK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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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 너무너무 예쁘게 잘어울려서 기쁘고 뿌듯하네요~!
정성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